10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자산(feat. UPRO 투자)

 

안녕하세요? 제테크하는 클로버입니다.^^

 

오늘은 지난 10년 동안 많이 오른 자산을 소개하면서

우리가 실전투자방법에서 사용할 수 있는 UPRO 투자에 관한 내용을

소개하고자 합니다. 저도 하고 있는 투자예요.

 

이 UPRO는 제가 예전에 즐겨들었던 '5마일' 유투버가

강력히 추천했던 투자 방법으로

저를 포함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방법인데요.

지금도 미국주식 투자금의 많은 부분을

차지하고 있답니다.

 

본 포스팅에서는

이 투자 방식이 왜 의미가 있는지

안정성과 수익성 측면에서 다뤄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S&P 500: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tandard & Poors에서 작성한 주가 지수.
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500개 우량 기업으로 지수 산정

출처: 매일경제용어사전

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s&p 500은

많은 기업 중 우량 기업 500개를 선정하여 지수를 산정합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금이나 달러만큼 안정성이 높겠죠?

 

s&p 500 ETF라는 것은 s&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의미하는데요.

이 ETF 상품 수익률이 웬만한 금융투자자들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.

수익률이 얼마인지 아래 그래프를 보겠습니다.

 

 

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난 10년 동안

가장 많이 오른 자산 1등이 s&p 500 ETF입니다.

연평균 수익률 무려 14.3%!!!

 

 

우리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죠?

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.

그렇기에 인플레이션 이상의 수익률을 내야하는데

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s&p 500 투자인거죠.

 

 

지난번에 작성했던 통화량과 재테크의 관계를 다룬 포스팅을 봐주세요~

 

https://blog.naver.com/lancelot85/223189479900

[재테크특집-필요성①] 통화량 증가 (feat. 재테크의 의미)

 

 

 

 

 

한편, 투자의 귀재 '워렌버핏'의 수익률은 과연 어떨까요?

 1965~2022년까지 58년 동안
버크셔의 연평균 수익률은 19.8%S&P 500 ETF 수익률은 9.9%
출처:머니투데이

 

복리의 마법에 의하면 금리 10%로 7년 동안 투자하면

원금의 약 2배가 됩니다.

그런데 워렌버핏은 그 수익을 훨씬 뛰어다는 사실!

 

 

하지만!!! 위대한 워렌버핏의 수익률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이 있습니다.

그것이 바로 UPRO 투자!!!

UPRO: 미국 S&P 500 ETF X3

UPRO는 미국의 S&P 500 지수를 3배 추종하는 상품,

즉, 3배 레버리지 ETF 상품입니다.

수익이 나면 3배! 손실도 3배죠 ㅎㅎ

 

 

 

그렇지만 주식 투자에 있어 명심할 것은 우량 기업에 장기투자.

 

s&p 500 그 자체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,

우량 기업들 500개로 구성되어 있는데

3배 레버리지로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어떨까요?

안정성을 유지하면서 워렌버핏보다 더 수익률이 높아질 겁니다.

그래서 저도 투자하고 있구요.

 

물론 현금 100%를 한꺼번에 투자하는건 절대로 No!!

현금을 반드시 분산하여 장기투자해야해요!

 

특히 주식에 자신없는 투자자들은

고점과 저점을 파악하는 것이 쉽지 않은 일이기에

일정 기간동안 꾸준히 10년 이상 분할매수를 하게 되면

웬만한 예적금보다 훨씬 더 수익이 클 수 있답니다.

 

 

 

** 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잘 알아보고 하세요~ **

 

 

 

이상으로 UPRO에 관한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.